갖가지 튤립이 피었습니다.
튤립의 색이 이리 다양한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갖가지 색의 튤립이 핀 곳을 찾은 사람들이 자리를 떨줄 모릅니다.
튤립 앞에 나무 의자로 만든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지형을 만든 옆에 보리 비슷한 게 심어져 있고 뒤로 유채가 심어져 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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