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기간 중에 날이 좋다는 일기예보에 노고단을 갔습니다.
노고단을 오르면서 전망 좋은 곳에서 본 구례들판입니다.
높은 곳은 운무로 덮였지만 구례 들판은 햇빛이 환하게 내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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