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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러시아, 북유럽

코펜하겐으로 가는 크루즈에서 맞은 아침(20130810)

by 청계 1 2013. 10. 8.

 

구름 사이로 내리는 아침 햇살이 바닷물을 반짝이게 합니다.

 

 

 

 

 

 

멀리 섬 위로 구름과 하늘이 곱습니다.

 

 

 

 

 

배 한척이 아침 바다를 달립니다.
햇살이 내려 은빛으로 만든 사이를 유유히 지나갑니다.

 

 

 

 

 

 

 


배의 여러 곳을 둘러보았습니다.
아침을 맞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밤을 새워 달린 배는 아침에도 길게 물거품을 남기며 달립니다.

 

 

 

 

 

 

 

갑판에 아침을 맞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길게 늘어선 섬도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갑판에 올라갔습니다.

 

 

 

 

 

 

 

 

 

 

 

 

 


갑판에서 아침 바다를 구경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