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사 전각들이 한눈에 보입니다.
청량사 가는 길의 총명수가 있는 곳 근처입니다.
암벽 아래에 작은 굴이 있습니다.
총명수라고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총명수를 지나 청량사를 오는 길에 전망이 트인 곳이 또 있습니다.
어풍대라고 합니다.
어풍대에서 본 청량사 전각들입니다.
어풍대를 지나 산꾼의 집에 이르렀습니다.
주안은 출타 중이었습니다.
'풍경 > 아름다운 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아골을 오르면서(20131102) (0) | 2013.11.18 |
---|---|
월출산에서(20131027) (0) | 2013.11.15 |
응진전에서-청량산(20131022) (0) | 2013.11.06 |
청량사 가는 길에서-청량산(20131022) (0) | 2013.11.05 |
구룡포항에서(20131014) (0) | 2013.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