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사 대웅전을 찾아가면서(20131102)

 

피아골에 다녀오면서 쌍계사에 들렸습니다.
큰 바위가 쌍계사 가는 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석문입니다.

 

 

 

 

 

일주문 앞에 은행나무가 수령이 꽤나 많을 것 같습니다.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고 있습니다.

 

 

 

 

 

 

쌍계사 일주문입니다.
삼신산쌍계사라고 현판을 달고 있습니다.

 

 

 

 

 

금강문과 천왕문을 오르면 9층석탑이 우뚝 솟아 있습니다.
석탑 뒤에는 팔영루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팔영루 옆은 범종각을 손보고 있습니다.

 

 

 

 

 

 

대웅전 앞에 진갑선사비입니다.
국보입니다.
비석에 총탄에 맞은 흔적이 보입니다.

 

 

 

 

 

 

진갑선사 비를 가운데로 설선당과 적묵당이 마주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