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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아름다운 산하

덕유산 향적봉에서(20120220)

by 청계 1 2012. 3. 30.

 


향적봉입니다.
정상의 바위 위에 사람들이 보입니다.

 

 

 

 

 

 

 

 

 

 


 

 


바위 사이에 눈이 있어 상당히 미끄럽습니다.
조심스럽게 바위 위에 올라갔습니다.
덕유산의 모든 것이 발 아래에 있습니다.
정상에서 사방을 둘러보는 기분을 뭐라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바위에서 내려와 찬찬히 주변을 살펴보았습니다.
향적봉에 오른 사람들도 다들 주변을 돌아보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향적봉 대피소로 가는 길에서 중봉을 보았습니다.
향적봉에서 중봉으로 이어지는 산능선에 눈이 그대로 쌓였습니다.

 

 

 

 

 

 

 

 

 

 

 

   
  

 

 

향벅봉 대피소로 내려가는 길가에 쌓인 눈입니다.

  
 

 

 

 

 

 

 

 

 



 

P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