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7일부터 9일까지 주남지에 제6회 철새축제가 열렸습니다.
주남지를 찾은 아이들이 새의 먹이를 주고 있습니다.
새들은 다 날아가고 없습니다.
아이들이 당나귀가 끄는 마차를 타고 즐거워합니다.
망원경으로 새를 찾아보기도 합니다.
축제장의 모습입니다.
탈곡기에서 벼를 털고 있습니다.
도리깨질을 하는 모습도 정겹습니다.
탈곡기를 밟는 어른들이 신이 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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