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지에서 노랑부리저어새를 만났습니다.
마른 연잎 사이에서 먹이 사냥에 열심인 모습을 보았습니다.
주걱을 닮은 부리를 물속에다 집어넣고 연신 고개를 흔들고 있습니다.
노랑부리저어새가 물을 튀기며 빠르게 움직입니다.
고개를 들고 있는 부리 속에 물고기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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