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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아름다운 산하

동피랑마을에서 3(20131227)

by 청계 1 2014. 1. 27.

 

전망대 가는 길 입구에 내려와서 뒤로 돌아갔습니다.
도로 옆의 벽면은 담벽의 벽보다 큰편이라 그려진 그림들도 규모가 큰 편입니다.

 

 

 

 

 

 

 

 

 

 

 

 

언덕에 헐어진 집의 벽에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지붕이 없는 집의 내부에도 그림이 있습니다.

 

 

 

 

 

 

 

 

 

 

 

 

 

 

다시 도로로 나와서 길가 벽과 담벽에 그려진 그림을 감상하였습니다.
그림들이 주변의 모습들과 잘 어울립니다.

 

 

 

 

 

 

 

 

 

 

 

 

동피랑 마을을 올라가는 또다른 길에서 전망대로 올라가보았습니다.

 

 

 

 

 

 

 

 

 

 

 

 

 

 

 

 

 

골목길을 나와서 도로를 걸었습니다.
벽이 넓으니 그림도 크게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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