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적봉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사방을 돌아보니 온통 눈세상입니다.
정상의 바위는 눈이 있어 미끄러웠습니다.
그런데도 바위 위에 오른 사람들이 보입니다.
향적봉에서 중봉으로 가기 위해 대피소로 내려왔습니다.
대피소로 오면서 본 모습입니다.
'풍경 > 아름다운 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속의 나무들-덕유산에서(20140211) (0) | 2014.02.23 |
---|---|
향적봉에서 중봉 가는 길에-덕유산에서(20140211) (0) | 2014.02.23 |
설천봉에서 향적봉으로 오르면서-덕유산에서(20140211) (0) | 2014.02.22 |
덕유산 설천봉에서(20140211) (0) | 2014.02.20 |
오랑대를 담는 사람들(20140204) (0) | 2014.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