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봉에서 다시 향적봉으로 왔습니다.
고운 설경을 두고 나오기가 싫었습니다.
향적봉에 도착을 하니 오전보다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향적봉에서 설천봉으로 내려오는 길에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나무에 쌓인 눈이 녹고 있었습니다.
설천봉에서 곤도라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곤도라에서 본 설경입니다.
'풍경 > 아름다운 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특별전(20140215) (0) | 2014.02.27 |
---|---|
클레이아크 김해 미술관에서(20140215) (0) | 2014.02.27 |
중봉에서-덕유산에서(20140211) (0) | 2014.02.24 |
눈속의 주목-덕유산에서(20140211) (0) | 2014.02.24 |
눈속의 나무들-덕유산에서(20140211) (0) | 2014.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