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을 오르면서(20140527)

5월이 며칠 남지 않은 늦은 봄에 노고단을 올랐습니다.
5월말의 노고단 오르는 길에 녹음이 싱그럽습니다.

 

 

 

 

 

 

 

노고단 고개가 바로 앞에 보입니다.
고개를 오르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노고단 고개에 쌓은 돌탑이 멋집니다.
돌탑 아래의 바위에는 힘들게 오른 사람들이 잠시 숨을 고르며 노고단의 봄을 즐기고 있습니다.

 

 

 

 

 

 

 

 

노고단 정상을 오르는 탐방로에 사람들이 보입니다.

 

 

 

 

 

 

나무로 만든 탐방로를 따라 노고단 정상으로 올라갔습니다.
탐방로를 오르면서 본 풍경이 시원스럽습니다.

 

 

 

 

 

 

 

 

 

노고단 정상입니다.
표지석과 돌탑이 멋집니다.

 

 

 

 

 

 

 

 

 

노고단 정상에 서니 산들이 발 아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내려오는 길가에 구상나무 한그루가 멋진 자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