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포의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야영장으로 돌아오기 위하여 공룡 열차를 기다렸습니다.
희찬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재주를 부렸습니다.
'아이들 > 사랑하는 희찬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곡에서 공차기(20140705) (0) | 2014.07.31 |
---|---|
금오산 야영장에서(20140705) (0) | 2014.07.25 |
승전탑 앞에서-고성 당황포(20140606) (0) | 2014.07.21 |
공룡과 함께-공룡나라에서(20140605) (0) | 2014.07.18 |
애기 공룡이랑-공룡나라에서(20140605) (0) | 2014.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