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오른 가야산입니다.
정상의 칠불봉이 반겨주었습니다.
칠불봉에서 바라본 상왕봉입니다.
암봉들이 다들 발 아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내려오면서 본 가야산 모습입니다.
바위와 소나무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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