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에서 맞은 세째날에는 사이판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마나가하 섬을 찾았습니다.
마나가하 섬으로 가는 배를 타는 곳에서 마나가하 섬이 보였습니다.
배가 출항을 하였습니다.
마나가하 섬 주변의 바다에는 패러세일링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하늘을 날고 있는 사람들이 멋집니다.
보트 한 척이 우리 배를 지나 마나가하 섬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물살을 가르며 빠르게 달려갑니다.
마나가하 섬이 점차 가까와 집니다.
하늘과 바다가 너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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