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의 꽃이라고도 불리우는 풀루메리아입니다.
거미백합이라고 불리우는 히메노칼리스입니다.
문주란과 비슷한 크리넘입니다.
가지 끝에 별 모양의 꽃이 피었습니다.
흐르는 물가에 하이비스커스와 병솔 모양의 꽃이 피었습니다.
나무에 호접란이 붙어 자라면서 꽃을 피웠습니다.
대추야자입니다.
빨간 열매가 달렸습니다.
알라만다입니다.
풀밭에 노란색 꽃이 피었습니다.
야자나무 사이로 산책길이 좋습니다.
'해외여행 > 남태평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이판 해변의 아침(20140827) (0) | 2014.10.06 |
---|---|
사이판에서 만난 식물들-사이판 PIC에서(20140825) (0) | 2014.10.06 |
사이판 PIC 해변의 아침(20140827) (0) | 2014.10.03 |
투망하는 사람-사이판 해변에서(20140827) (0) | 2014.10.03 |
사이판 해변의 아침(20140827) (0) | 2014.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