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선도 옆의 바다가 안개로 뒤덮였습니다.
바다가 안개의 바다로 바뀌었습니다.
명선도는 안개 속에서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명선도 앞의 바다에 안개는 쉬임없이 피어오릅니다.
아침 햇살을 받고 안개가 붉게 물들었습니다.
바다가 끓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풍경 > 일출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영 달아마을에서(20141219) (0) | 2015.01.28 |
---|---|
안개 속에서 아침을 맞는 명선도(20141219) (0) | 2015.01.23 |
물안개 속의 명선도(20141219) (0) | 2015.01.22 |
명선도 앞에서 맞은 일출(20141219) (0) | 2015.01.22 |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명선도 앞에서(20141219) (0) | 2015.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