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지 가운데 땅이 드러나고 나무가 자리한 곳에 재두루미가 내려앉았습니다.
미리 찾아온 재두루미가 내리는 재두루미를 반기고 있습니다.
재두루미 한 무리가 주남지에 내려앉습니다.
미리 온 재두루미들은 물을 마시느라 관심도 보이지를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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