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년이 며칠 남지않은 년말에 찾은 경복궁입니다.
담장에 햇살이 따스합니다.
경복궁의 정문을 지키는 해태가 늠름합니다.
광화문입니다.
수문장이 지키고 있습니다.
광화문을 들어서서 본 흥례문입니다.
흥례문 뒤에 자리한 근정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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