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을 맞아 세번째 주말인 1월 17일에 목포 유달산에 갔습니다.
주차장 옆에 자리한 노적봉입니다.
노적봉 아래 다산목입니다.
노적봉 옆의 시민종각입니다.
시민종각 앞에서 본 유달산입니다.
유달산 정상으로 가는 계단을 오르니 식물의 뿌리가 덮은 바위가 멋집니다.
돌을 바닥에 깐 길을 올라갔습니다.
돌계단 위에 정자가 있습니다.
대학루입니다.
대학루에 오르니 목포가 훤히 내려다 보입니다.
대포 1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포대입니다.
바위에 유달산이라 쓴 지석을 세웠습니다.
목포의 눈물 노래비도 있습니다.
난간을 세운 길 위로 정자가 보입니다.
달선각입니다.
달선각입니다.
목포시가지와 바다가 전각 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달선각 옆의 넓은 터에 대포 한 기가 있습니다.
천자총통입니다.
언덕에 정자가 있습니다.
유선각입니다.
거대한 바위 옆으로 난 돌계단을 올라갔습니다.
고래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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