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에 가야산을 올랐습니다.
흐린 하늘 아래 육중한 바위들이 반겨주었습니다.
산을 오르다가 안개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칠불봉입니다.
칠불봉 옆의 고사목입니다.
칠불봉 주변에서 본 모습입니다.
안개가 걷히지를 않아 시원스런 전망을 볼 수 없었지만
안개 사이로 보이는 전망도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칠불봉에서 본 상왕봉의 모습입니다.
'풍경 > 아름다운 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미줄(20150720) (0) | 2015.08.18 |
---|---|
가야산 상왕봉에서(20150728) (0) | 2015.08.17 |
금정산에서(20150719) (0) | 2015.08.07 |
곰소염전에서(20150716) (0) | 2015.08.02 |
곰소염전에서(20150716) (0) | 2015.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