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한창이었던 8월 중순에 노고단을 올랐습니다.
고도가 높아서인지 산길을 걷는데 그리 무덥지가 않았습니다.
노고단 고개의 돌탑 주변에는 늘 사람들이 붐볐습니다.
도시는 폭염으로 무더웠지만
노고단 정상에서 둘러본 풍경이 시원하였습니다.
이래서 다들 높은 곳을 오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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