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빈터에 복주머니란이 세 무더기로 핀 모습을 한 무더기씩 담다가 전체를 담았습니다.
서로 비슷한 듯하면서도 색은 조금식 달랐습니다.
나무 뒤에서 안개 사이로 아침 햇살이 빛납니다.
'식물 > 백두산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왕청을 지나 도문으로 가는 길에(220120604) (0) | 2012.07.02 |
|---|---|
| 흰두메양귀비-연변에서(20120604) (0) | 2012.07.02 |
| 복주머니란 25-연변에서(20120604) (0) | 2012.07.02 |
| 복주머니란 24-연변에서(20120604) (0) | 2012.07.02 |
| 복주머니란 23-연변에서(20120604) (0) | 2012.06.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