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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백두산야생화

모내기가 한창인 들-길림에서(20120604)

by 청계 1 2012. 7. 3.

 

차는 금방 두만강과 멀어졌습니다.
길림의 논에서는 모내기가 한창이었습니다.

 

 

 

 

 

 

 

 

 

 

 

 

 

 

 

 

 

 

 

 


 

 

 

 

 

 

 

 


기계로 모내기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만
대부분 사람들이 직접 모내기를 하고 있습니다.
모내기를 하는 풍경이 참 정겹습니다.

 

 

 

 

 

 

 

 

 

 

 

 

 

 

 

 

 

 

 

 

 

 

 

 


다시 한창을 가다가 이번에는 밭에 물을 뿌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중국의 시골에도 기계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느끼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