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 들판에서 아침에 만난 큰고니입니다.
안개와 미세먼지로 시야가 흐립니다.
물에서 노는 큰고니도 깨끗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동쪽 산에 해가 솟고 있습니다만 흐릿하게 빛을 보냅니다.
해가 떴지만 미세먼지로 시야가 흐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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