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을 찾은 사흘째인 6일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우리가 묵었던 북백두 산문 앞의 호텔 뒤로 파란 하늘이 보입니다.
북백두 산문 입구에는 아침부터 사람들이 가득 몰렸습니다.
오늘은 천지를 오를 수가 있을 것 같은데
잡혀진 일정이 있어 백두산 쪽을 쳐다만 보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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