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가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 황매산에 갔습니다.
주차장에 도착을 하여 차에서 내리면서부터 탄성을 질렀습니다.
온 산이 하얗게 억새로 덮였습니다.
억새가 핀 황매산을 돌아보았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의 모습도 보기 좋았고
햇빛에 반짝이는 억새꽃도 예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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