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오후에 통영 미륵산 아래 자리한 달아마을에 갔습니다.
해가 바다에 닿으면서 물에 반영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바다에 지는 해가 오메가 형상을 만들었습니다.
포구로 들어오는 배와 함께 일몰을 지켜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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