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솔섬에서 맞은 일출입니다.
남해안의 바다가 맑다는 일기예보에
또 잠을 설치다가 1월 13일 5시가 조금 지나서 또 남해의 솔섬을 찾았습니다.
영하의 기온이었지만 사방이 둘러싸인 바다라서인지 그리 춥지가 않았습니다.
30 여 분을 기다려야했지만 오늘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여 그 시간이 무척이나 오래인 것 같았습니다.
바다에서 해가 머리를 내미는 모습에서 오늘의 일출이 멋진 모습임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늘 이렇게 고운 모습을 볼 수 있음에 감사를 하였습니다.
'풍경 > 일출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아마을에서 지켜본 일몰(20170114) (0) | 2017.02.28 |
---|---|
남해 솔섬에서 (20170113) (0) | 2017.02.27 |
남해 솔섬에서 본 일출 (20170111) (0) | 2017.02.24 |
남해 솔섬의 여명 (20170111) (0) | 2017.02.23 |
남해 솔섬의 일출 (20170110) (0) | 2017.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