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이가 엄마와 아빠, 누나랑 어린이대공원에 갔습니다.
신기한 것이 참 많은 어린이대공원입니다.
뭔가를 가리키는데 알아듣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마음대로 하도록 두니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기웃거립니다.
수현이가 앞장 서서 가고 가족들이 뒤를 따랐습니다.
어린이대공원이 좁은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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