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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제주도

한라산 남벽 앞에서 (20170525)

by 청계 1 2017. 6. 8.



윗세오름에서 한라산 남벽 앞으로 갔습니다.
남벽 분기점으로 가면서 올려다 본 한라산은 거대한 몸집으로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남벽분기점에 채 못가서 본 한라산 남벽 앞으로는 털진달래가 곱게 피었습니다.
















남벽 분기점으로 가지 않고 윗세오름으로 나왔습니다.
나오면서 올려다본 한라산은 거칠 것이 없는 당당한 자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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