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금방 바다를 벗어났습니다.
파도가 쉬임없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아침 햇살에 파도에서 부서진 물방울이 멋집니다.
추암 해변으로 밀려오는 파도를 한참이나 지켜보았습니다.
파도가 밀려오면서 만든 물보라가 멋집니다.
0838-0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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