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 들판에서 모여 있던 기러기가 한꺼번에 날아올랐습니다.
들판에서 닐아오른 기러기들은 무리를 지어 주남지로 날아갑니다.
주남지에서 놀고 있던 기러기가 날아올랐습니다.
둑을 너머 주남들판으로 날아갑니다.
무리를 지어 날면서 시끄럽게 울기도 합니다.
2017년 12월 20일 주남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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