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지에 새들이 한가로운 오후를 즐기고 있습니다.
민물가마우지는 무리를 지어 물 위를 날고 있고
큰고니는 물과 얼음 위에서 한가하게 놀고 있습니다.
평화로운 주남지의 겨울 풍경입니다.
2018년 1월 15일 주남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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