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고니가 물을 박차고 달려갑니다.
무거운 몸을 날리기 위해서 한참을 물 위를 달려야 하나 봅니다.
한침을 달리던 큰고니가 날아오르지 않고 그대로 멈추어버립니다.
2018년 12월 2일 창원 주남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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