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이 갈매기를 몰고 들어오고 있습니다.
11월인데 멸치잡이가 시작된 것 같았습니다.
멸치가 많이 잡혀서 갈매기들에게도 나누어주면 더 많은 갈매기들이 따를 것 같아 만선을 기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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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4일 울산 진하의 명선도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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