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를 만나러 가다가 눈에서 놀고 있는 강아지를 보았습니다.
눈속에서 이리 저리 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눈이 오면 개가 좋아한다던 옛어른들 이야기가 떠올려졌습니다.
2019년 1월 31일 순천에서
'동물 > 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박새와 감 (20190129) (0) | 2019.02.14 |
---|---|
동박새와 물 (20190129) (0) | 2019.02.13 |
동박새와 매화 (20190129) (0) | 2019.02.12 |
동박새와 괴목 (20190129) (0) | 2019.02.11 |
동박새와 감 (20190129) (0) | 2019.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