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시리도록 푸릅니다.
가지 끝에 앉은 동박새와 매화가 파란 하늘에 더 고운 모습입니다.
꽃이 피지 않은 꽃망울이 맺힌 가지에 앉은 동박새의 자태가 곱습니다.
꽃이 언제쯤 피려나 살피는지 꽃망울을 보며 기웃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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