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천왕문 옆에는 꽃잎이 겹인 만첩홍매가 있습니다.
전각과 나무때문에 햇볕을 덜 받아서인지 영각 앞의 홍매보다는 늦은 편인데다 꽃잎이 겹이라서 더욱 화사한 모습입니다.
천왕문을 들어서는 신도들은 가람각 앞에서 합장을 하는 모습이 간간이 보입니다.
2019년 2월 13일 양산 통도사에서
'풍경 > 아름다운 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북바위 앞에서 (20190508) (0) | 2019.06.15 |
---|---|
행남등대 전망대에서 (20190508) (0) | 2019.06.11 |
시골 마을 뒷산의 설경 (20190131) (0) | 2019.02.18 |
시골 마을 뒷산의 설경 (20190131) (0) | 2019.02.12 |
경남수목원에서 (20181123) (0) | 2019.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