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가대에서 나오는데 정자가 보입니다.
화청지의 비석이 세워진 정자 앞에서 아이들이 추억을 남기고 있습니다.
입구로 나오면서 들린 연못 옆의 정자에는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장한가의 무대이기도 한 연못과 전각을 가까이서 돌아보았습니다.
연못 안에 여러가지 시설물들이 보입니다.
넓은 무대도 물에 잠겨 있고 통로도 보입니다.
공연을 할 때에는 이들이 올라와서 공연을 하고 다니기도 하는 통로가 된다고 합니다.
화청지의 입구가 있는 장생전으로 다시 나왔습니다.
연못 속에 자리한 장생전에는 다리를 건너서 들어가야 했습니다.
화청궁을 나왔습니다.
주차장으로 오면서 본 석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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