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과6

가막살나무 열매 (20241024) 이반성의 경남수목원에서 본 가막살나무입니다. 빨갛게 익어가는 열매를 가득 매달고 있었습니다. 국명 :  가막살나무 학명 :  Viburnum dilatatum Thunb. 분류 :  피자식물문 > 목련강 > 산토끼꽃목 > Viburnaceae 산분꽃나무과 > Viburnum 산분꽃나무속 분포 :  우리나라 황해도와 강원도 이남에 자생하고             일본, 중국에도 분포한다. 생태 : 산 중턱 이하의 숲속에 자라는 낙엽활엽 떨기나무이다.  형태 :  높이는 3m이고, 어린 가지에 별모양털과 샘점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난상 원형 또는 넓은 난형이다.             잎끝은 갑자기 뾰족하게 좁아지고, 밑은 둥글거나 심장 모양 비슷하다.             길이 6~12.. 2024. 12. 26.
운문사 전각들 (20171111) 청도 운문사를 찾았습니다. 운문사가 자랑하는 소나무가 전각보다 더 멋진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각이 너무 많아서 돌아보는데 시간이 꽤나 많이 걸렸습니다. 모과나무와 감나무에 열매가 가득 달렸습니다. 2017. 11. 27.
안압지에서- 경주(20141104) 안압지에 들렸습니다. 연못 옆의 전각에 오후의 햇살이 곱게 내리고 있습니다. 잔디밭에 자태가 고운 소나무가 있습니다. 휘어진 가지가 땅에 닿았습니다. 모과나무도 있습니다. 모과가 많이 달렸습니다. 물길이 있습니다. 연못으로 흐르는 물입니다.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든 뒤로 기차.. 2014. 12. 19.
첨성대 앞에서-경주(20141104) 첨성대입니다. 돌로 쌓은 첨성대의 곡선이 참 아름답습니다. 첨성대 옆의 모과나무에 모과가 많이 달렸습니다. 첨성대 옆의 소나무는 자태도 곱습니다. 첨성대를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지나려다가 입구에 가니 무료로 개방을 한다고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첨성대를 가까이 가서 보.. 2014. 12. 12.
경주 박물관에서(20131223) 경주 박물관에 들어갔습니다. 월요일이라 전시실에는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성덕대왕 신종입니다. 전시실에는 들리지 못하고 건물과 뜰에 전시한 것을 주로 살펴보았습니다. 모과나무에 노랗게 익은 모과가 12월말인데도 늦도록 달려있습니다. 산수유도 빨갛게 익고 있습니다. 2014. 1. 21.
불국사 전각들(20131108) 대웅전 뒤에 무설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무설전 앞에도 국화를 가지런히 놓아두었습니다. 무설전 뒤로 관음전에 올라가는 계단이 가팔랐습니다. 관음전입니다. 합각지붕이 멋집니다. 관음전을 두른 담장이 아름답습니다. 담장 옆 모과나무에 모과가 노랗게 익고 있습니다. 관음전 옆.. 2013.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