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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 (20220105) 2022년 새해를 맞아 찾아간 경남수목원에서 본 직박구리입니다. 수목원의 나무에서 열매를 따 먹다가 물이 담긴 돌 위에 날아와서 물을 마시기도 하였습니다. 2022년 1월 5일 이반성 경남수목원에서 2022. 2. 22.
동박새 (20201211) 깃털이 녹색인 동박새입니다. 대구수목원의 떨기나무 아래에 물을 담아둔 그릇이 있습니다. 그곳에 동박새가 날아와서 물을 먹고 갑니다. 2020년 12월 11일 대구수목원에서 2021. 1. 25.
직박구리 (20201211) 대구수목원에서 본 직박구리입니다. 이나무에서 열매를 따먹으며 놀고 있습니다. 물을 담아둔 그릇에 내려와서 물도 먹고 갑니다. 2020년 12월 11일 대구수목원에서 2021. 1. 25.
붉은머리오목눈이 (20201211) 대구수목원에서 본 붉은머리오목눈이입니다. 나무 사이를 날아다니다가 떨기나무 아래에 물을 담아둔 그릇에 날아와서 물을 먹고 갑니다. 2020년 12월 11일 대구수목원에서 2021. 1. 25.
동박새와 물 (20190129) 동박새가 물가에서 놀고 있습니다. 2019년 1월 29일 김해에서 2019. 2. 13.
엉알해안에서 지켜본 일몰 (20170424) 엉알해안에서는 차귀도가 바로 보입니다. 물냉이와 염주괴불주머니를 보고 난 뒤에 일몰도 지켜보았습니다. 바다 위의 하늘에 구름이 없어 고운 일몰을 보나 하며 기대를 가졌는데 해가 바다에 지려고 하니 구름이 해를 가립니다. 고운 일몰은 아니었지만 장엄하였습니다. 절벽을 타고 .. 2017.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