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5 몽골 흡수골의 밤하늘 - 흡수골 아트88리조트에서 (20240629) 흡수골의 리조트에서도 밤하늘을 지켜보았습니다. 저녁 식사를 하고 침대에 누웠다가 깜빡 잠이 들었는데 같이 지내는 일행이 별을 보러 나가자고 하였습니다. 흡수골 밤 하늘에도 별이 많았습니다. 하늘에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벌이 빛나고 있었습니다.은하수도 흐르고 있었습니다. 올려다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였습니다. 2024. 10. 12. 몽골의 밤 하늘 - 자르갈지구르 캠프에서 (20240628) 저녁을 먹고 하늘을 올려보니 맑은 모습이었습니다. 몽골의 밤 하늘에 별이 굉장하다고 하여 기대를 가졌는데 10시인데도 별이 별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게르에서 잠시 쉬었다가 12시가 지나서 밤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하늘에 별이 총총합니다. 수많은 별이 금방이라도 쏟아질 듯 하였습니다. 이래서 몽골에 가면 밤 하늘의 별을 보라고 한 모양입니다. 한 시간을 별과 놀았습니다. 북두칠성이 바로 눈 앞에 보이는 것 같앗습니다. 은하수도 흐르고 있었습니다. 2024. 10. 8. 차강호 밤하늘 - 차강호에서 (20190628) 밤에 차강호 호숫가에서 밤하늘 별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수많은 별들이 차강호 위의 하늘에 박여 있습니다. 2019년 6월 28일 차강호에서 2019. 10. 1. 별 - 흡수굴에서 (20190627) 흡수굴 게르에서 한밤에 별을 보러 나갔습니다. 게르 옆에서 올려다본 하늘에는 별이 총총 하였습니다. 2019년 6월 27일 흡수굴 게르촌에서 2019. 9. 30. 안개 속의 덕유산(20141224) 12월 24일에 오른 덕유산 설천봉은 운무로 가득하였습니다. 바로 앞의 설천봉도 제대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새벽에 나가서 본 덕유산은 별이 초롱초롱하였습니다. 2015.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