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교1 타이루거 협곡에서 (20191124) 계곡은 갈수록 더욱 좁아집니다. 절벽에 깎거나 굴을 뚫어서 난 길에서 내려다 보아도 낭떠러지이고 올려다 보면 절벽입니다. 계곡에 흐르는 물은 푸른색으로 옥빛에 가깝습니다. 절벽 바위 틈에서 물이 흐르는 모습도 보입니다. 비가 오면 절벽을 타고 무수하게 쏟아지는 폭포가 보일 .. 2020.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