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콩을 만나러 가다가 애기범부채 무리를 만났습니다.
비를 맞아 일부는 줄기를 바로 가누지 못하고 옆으로 누운 것도 있습니다.
물방울을 매단 애기범부채의 군락은 장관이었습니다.
제주도 바닷가에서도 해녀콩을 만났습니다.
참나리와 어울려서 꽃을 피우고 반겨주었습니다.
2019년 7월 13일 제주 동부 해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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