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매화 Trollius ledebourii Rchb

몽골의 초원에서 본 금매화 Trollius ledebourii Rchb입니다.

식물명 : 금매화
학명 :    Trollius ledebourii Rchb.
분류 :    미나리아재비목 > 미나리아재비과 > 금매화속
분포 :    평북, 함남북에 나며 일본, 몽골에 분포한다.
형태 :    여러해살이풀이다.
생육환경 : 고산
크기 :    높이는 40~80cm이다.
잎 :       잎은 원심형으로 길이와 나비가 각각 6~12cm이며 3~5개로 심열하며 열편은 다시 2~3열하고 끝이 뾰족하며 결각상 톱니가 있고
            표면은 녹색,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 두꺼워 보인다.
꽃 :       꽃은 7~8월에 황색으로 피며 줄기와 가지 끝에 1개씩 달린다.
            꽃잎모양의 꽃받침조각이 5~7개, 꽃잎은 5~10개로 수술보다 길며 수술은 많다.
열매 :    과실은 골돌이며 모여 달리고 점착성이 있으며 끝에 뾰족한 암술대가 있다.
줄기 :    줄기는 곧추 서고 때로 분지한다.
촬영지 : 몽골 초원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2019년 6월 25일 볼강 가는 길의 야산에서

2019년 6월 25일 볼강 습지에서

손바닥난초를 찾으러 간 곳에서 본 금매화입니다.

2019년 6월 26일 흡수굴 가는 길의 습지에서

흡수굴로 가다가 습지가 있어 들렸는데 금매화가 장관이었습니다.

2019년 6월 26일 흡수굴호에서

흡수굴에 늦은 오후애 도착을 하여 잠시 둘러보면서 본 금해화입니다.

2019년 6월 27일 흡수굴 호숫가에서

비가 내리는 아침에 흡수굴 호수에 나가서 본 금매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