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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중국

황룡의 오채지를 찾아 오르면서-황룡에서(20120722)

by 청계 1 2012. 8. 13.


황룡의 오채지를 가기 위해 케이불카를 탔습니다.
걸어서 오르기에는 너무 힘이 든다고 오르는 길에는 케이불카를 타고
오채지에서는 걸어서 내려오기로 하였습니다.

케이불카를 타고 가면서 본 맞은편의 산입니다.

 

 

 

 

 

 

 

 

 

케이불카에서 내려 오채지를 향했습니다.

쭉쭉 곧게 자란 침엽수 나무 사이로 통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케이불카를 타고 온 사람들이 황룡의 오채지를 향하여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간혹 케이불카를 타려고 맞은편에서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무 사이를 걷다가 시야가 뚫린 곳에 나왔습니다.
전망대입니다.
조금 전에 버스를 타고 왔던 길이 환히 보입니다.

 

 

 

 

 

 

 

 

 

 

 

 

 

 

 

 

 

 

 

 

 

 

 

 

 

 

 

 

 

 

 

 

골짜기에 전각도 보입니다.
나무 사이로 사람들이 다니는 모습도 보입니다.
 

 

 

 


 

 

  

 

전망대를 지나 오채지를 향하여 다시 통로를 걸었습니다.
통로 가득 사람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맞은편의 산에 구름이 걸렸습니다.
날씨가 화창하기를 바랬지만 구름이 걷힐 기미는 보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