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채지를 찾아가면서 만난 꽃들입니다.
케이불카에서 내리니 분홍색의 작은 꽃이 보입니다.
꽃은 돌바늘꽃과 비슷한데 잎이 더 넓은 편입니다.
유채를 닮았지만 분홍색 꽃을 피운 꽃도 보입니다.
꽃장대가 아닐까 짐작을 합니다.
노란색 꽃을 피운 솜방망이 비슷한 꽃도 보았습니다.
꽃대 끝에 분홍색 꽃이 모여서 핀 모습도 보았습니다.
나무에 핀 흰색의 꽃도 보았습니다.
얼마 전에 연변에서 보았던 꽃고비도 보입니다.
나뭇가지에 붉은색 꽃이 핀 모습도 보입니다.
인가목인지 생열귀나무인지 구분을 하지 못합니다.
길게 꽃대가 나오고 꽃대에 노란 꽃이 핀 식물도 보입니다.
꿩의다리와 비슷한 꽃도 보았습니다.
벌깨덩굴과 비슷한 꽃인데 분홍색 꽃을 피웠습니다.
눈개승마도 보입니다.
줄기에 길쭉한 잎이 돌려나고
줄기 끝에 자잘한 꽃이 모여서 핀 식물도 보입니다.
이름을 모르는 꽃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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