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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일출 일몰

해금강에서 2(20120328)

by 청계 1 2012. 4. 11.

해는 솟으면서 남쪽으로 움직여 사자바위와 큰 섬 사이로 자리를 하였습니다.

 

 

 

 

 

 

 

 

 


선착장 앞의 유람선과 어선들이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해무가 가득한 바다는 아침 햇살에 색이 무척이나 곱습니다.
바다는 붉은색으로 곱게 물들고 사자바위 뒤로 배가 지나갑니다.

 

 

 

 

 

 

 

 

 

 

 

 


 

 


P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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