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솟으면서 남쪽으로 움직여 사자바위와 큰 섬 사이로 자리를 하였습니다.
선착장 앞의 유람선과 어선들이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해무가 가득한 바다는 아침 햇살에 색이 무척이나 곱습니다.
바다는 붉은색으로 곱게 물들고 사자바위 뒤로 배가 지나갑니다.
'풍경 > 일출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정에서 2(20120408) (0) | 2012.04.20 |
---|---|
송정에서 1(20120408) (0) | 2012.04.20 |
해금강에서 1(20120328) (0) | 2012.04.11 |
해금강에서 2(20120326) (0) | 2012.04.06 |
해금강에서 1(20120326) (0) | 2012.04.06 |